배우 임시완과 이수경이 각각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는 2022 부일영화상이 진행됐다. 올해 사회는 배우 김남길과 최수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날 시상식은 부산MBC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앞으로 대단한 한국 영화, 한국 콘텐츠가 부응할 수 있는 개인이 되게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수경은 “저희 영화를 선택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최고 최고 최고 감사드린다. 인생에 ‘기적’이라는 영화를 올리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1회 부일영화상에서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지난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215편을 대상으로 16개 부문에서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시상식 후에는 리셉션 형식의 애프터파티를 진행해 팬데믹 기간 만나지 못한 영화인들을 위해 교류의 장을 열 예정이다.

부산|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