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홈까지는 무리였네 [포토]

입력 2022-10-1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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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안타 때 NC 2루 주자 노진혁이 홈으로 파고 들었으나 kt 장성우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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