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캐주얼룩 광고 모델에 찰떡 (‘트롯픽’)

입력 2022-10-1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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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캐주얼룩 광고 모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캐주얼룩 광고'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 비주얼 스타는?"을 주제로 한 10월 1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3만89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앞서 '트로트 버라이어트쇼 MVP' '크로스오버 대표 가수' 등 주제에도 선정돼 인기를 과시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정동원은 지난 9월 박지원과 함께 '월드 피스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Love Actually'를 발매해 본업인 가수로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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