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최원권 감독대행 [포토]

입력 2022-10-12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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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최원권 감독대행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수원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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