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허니제이, 11월4일 결혼 “예비신랑은 1세 연하” [공식]

입력 2022-10-14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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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11월4일 결혼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된다.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는 활발한 방송 활동 중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니제이는 "늘 나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다"라고 예비 남편을 소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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