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2차전 관중 총 9282명 입장…매진 실패

입력 2022-10-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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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척돔에서 열린 KT 위즈-키움 히어로즈의 준PO 2차전에 총 928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16일 1차전(1만5018명)에 이어 올해 준PO 2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이로써 1만7600명 만원관중을 기록한 13일 KIA 타이거즈-KT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수원)을 포함해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의 누적관중은 4만1900명이 됐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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