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출발부터 좋아’ [포토]

입력 2022-10-25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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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키움 이용규 적시타 때 홍원기 감독이 득점 주자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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