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민성아 대타로 승부 보자’ [포토]

입력 2022-10-25 21: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LG 류지현 감독이 김민성의 타석에 대타 교체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