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키움 김준완이 좌전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