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모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에밀리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가죽 소재의 코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에밀리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