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나른 섹시’ [화보]
배우 노상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노상현은 화이트, 아이보리, 뉴트럴톤의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는 깊이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카메라 셔터가 터질 때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들을 수없이 선보인 노상현.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의 이삭,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이상욱, KBS 2TV ‘커튼콜’의 리문성 등 누구보다 바쁘게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각각의 캐릭터로부터 얻은 즐거움이 너무 달랐다. 온전히 캐릭터와 작품의 순간에 살 수 있게끔 만드는 시간들이 내가 계속 연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노상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노상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노상현은 화이트, 아이보리, 뉴트럴톤의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는 깊이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카메라 셔터가 터질 때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들을 수없이 선보인 노상현.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의 이삭,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이상욱, KBS 2TV ‘커튼콜’의 리문성 등 누구보다 바쁘게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각각의 캐릭터로부터 얻은 즐거움이 너무 달랐다. 온전히 캐릭터와 작품의 순간에 살 수 있게끔 만드는 시간들이 내가 계속 연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노상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