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쟈니 문신 눈길…도영까지 ‘LA 핫가이’
NCT 127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태용, 쟈니, 도영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태용, 쟈니, 도영은 미국 LA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 힙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뽐낸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용과 쟈니는 화려한 문신으로 색다른 느김을 자아내기도 했다.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에는 타이틀 곡 ‘Ay-Yo’를 비롯한 ‘DJ’(디제이),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등 신곡 3곡과 정규 4집 수록곡 12곡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 예정.
NCT 127은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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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에서 태용, 쟈니, 도영은 미국 LA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 힙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뽐낸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용과 쟈니는 화려한 문신으로 색다른 느김을 자아내기도 했다.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에는 타이틀 곡 ‘Ay-Yo’를 비롯한 ‘DJ’(디제이),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등 신곡 3곡과 정규 4집 수록곡 12곡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 예정.
NCT 127은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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