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주문량 156만장…자체 최고 기록

입력 2023-01-10 23: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2개 앨범 연속 ‘초동 밀리언 셀러’를 예고했다.

10일 앨범 유통사인 YG PLU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 선주문량이 9일 현재 156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개 앨범 연속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밀리언 셀러’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컴백을 18일 앞둔 시점(9일 기준)에 전작의 최종 선주문량(147만 장)을 뛰어넘은 엄청난 성과이기도 하다.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되는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