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이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 게시글에 전 연인 가수 현아가 '열정'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27일, 두 사람이 최근 재결합을 했으며 국내외 스케줄에 동행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양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현아와 던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30일 이별을 공식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 게시글에 전 연인 가수 현아가 '열정'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27일, 두 사람이 최근 재결합을 했으며 국내외 스케줄에 동행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양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현아와 던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30일 이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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