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가 매거진 더스타(THE STAR)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성규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청 재킷과 캡 모자, 반바지와 부츠 등 다양한 의상을 믹스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인 단독 콘서트 '[LV]'에 대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재미있는 것들을 다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올 해 멋진 앨범을 발매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 앞으로 다가온 공연과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고민거리를 해결할 때'를 꼽은 김성규는 "공연에 대해 이것저것 고민하지만 그 공연이 잘 끝났을 때 가수로서 정말 행복하고 희열을 느낀다"라고 덧붙이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성규는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내 공연을 보고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삶에서 지친 것들을 조금 풀어냈으면 좋겠다"라는 진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성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성규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청 재킷과 캡 모자, 반바지와 부츠 등 다양한 의상을 믹스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인 단독 콘서트 '[LV]'에 대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재미있는 것들을 다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올 해 멋진 앨범을 발매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 앞으로 다가온 공연과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고민거리를 해결할 때'를 꼽은 김성규는 "공연에 대해 이것저것 고민하지만 그 공연이 잘 끝났을 때 가수로서 정말 행복하고 희열을 느낀다"라고 덧붙이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성규는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내 공연을 보고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삶에서 지친 것들을 조금 풀어냈으면 좋겠다"라는 진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성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