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반칙으로 막을 순 없어 [포토]

입력 2023-02-06 20: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6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김애나가 신한은행 이경은의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0 / 300

    오늘의 핫이슈
    占쎌쥙�ο옙占쎌삕占쎌룇�뺟춯琉얩뜑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