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코트를 빠져나가는 김연경 [포토]

입력 2023-02-07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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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부상으로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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