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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코트의 꽃 ‘미녀 치어리더!’ [포토]

입력 2023-02-07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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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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