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라거 맥주 ‘몰슨 캐네디언’ 선봬

입력 2023-02-08 1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몰슨 쿠어스의 캐나다 라거 맥주 ‘몰슨 캐네디언’을 선보였다. 캐나다의 광활한 청정 자연을 모티브로 한 특유의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고품질의 보리와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홉을 사용해 타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함을 갖췄다. 또 양조 과정에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라거 맥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렸다. 도수는 4도이며 330mL 병 제품과 500mL 캔 제품으로 구성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캐나다 맥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