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과 김형준이 1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에 섰다.

올해 한터차트 30년을 맞아 개최된 '한터뮤직어워즈'는 한터차트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해 글로벌 활약을 보여준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수상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오늘(10일)과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내 방송은 SBS M, 해외 중 일본 지역은 Mnet 재팬과 Mnet Smart+, 그리고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국내 모바일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전 지역 독점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한터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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