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600경기 출전 리시브 [포토]

입력 2023-02-21 21: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V리그 최초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을 기록한 현대캐피탈 여오현 플레잉코치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