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삼일절 '헌정곡'을 가장 잘 소화할 가수로 선정됐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깊이있는 보이스로 삼일절 '헌정곡'을 가장 잘 소화할 대한민국 대표 가수는?'을 주제로한 2월 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6만57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최근 콘서트, 공연 활동 등 활발하게 활동, 팬들을 위한 신곡 '영원'을 발매하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