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진안 [포토]

입력 2023-02-27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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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부천샐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규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썸 진안이 부상으로 피를 흘리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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