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 경주운영 등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을 명예심판으로 임명해 경륜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1차 운영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분기별로 총 4회를 진행한다.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고객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주운영 현장인 심판실, 방송실, 경주로 등을 견학하고 판정 과정을 참관한다. 1회 참가자는 3일부터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인 스피드온 앱 또는 경륜 홈페이지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참여인원은 6명 이내다. 신규 참가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과거 참가자는 미달 시 후순위로 가능하다. 2회부터 회차별 공지에 따라 접수를 받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