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클린뷰티존’을 통해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라인 3종(세럼, 크림, 선크림)을 판매한다. 그간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여, 제주 중문을 찾는 여행객 및 현지 거주 고객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회사 측은 “국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에서 라타플랑의 클린뷰티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피부와 지구, 우리 모두를 위한 클린뷰티’를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고객의 가치소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