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햄스터가 셀카 찍는 세상이 왔네 [DA★]

입력 2023-03-02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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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햄스터가 셀카 찍는 세상이 왔네 [DA★]

몬스타엑스 기현이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기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셀카를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다양한 룩을 선보인 그는 옷에 새겨진 마크 모양을 따라하는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끌어올렸다. 한국 나이로 서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량한 소년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현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PLAY!'를 단독 호스트로 이끌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그룹 첫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를 첫 공개했다. ‘몬 먹어도 고’는 매주 화요일 밤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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