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나이키 스카우터 변신…‘에어’ 4월 개봉 [공식]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 ‘에어’를 통해 실존 인물 ‘소니 바카로’로 분했다.

‘에어’는 1984년, 업계 꼴찌 나이키를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NBA 신인 선수였던 마이클 조던에게 모든 것을 걸었던 게임체인저의 드라마틱한 성공 전략을 그린 영화.

영화 ‘인터스텔라’, ‘마션’, ‘포드 V 페라리’ 등의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맷 데이먼. 그는 1997년작 ‘굿 윌 헌팅’에서 주연과 각본 작업에 참여하여 아카데미 각본상,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뿐만 아니라 각본 실력까지 인정받기도 했다.

맷 데이번은 이번 영화 ‘에어’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절친이자 ‘굿 윌 헌팅’에서 함께 각본을 작업한 벤 애플렉과 세 번째 협업했다. 그는 ‘에어’에서 1984년 당시 업계 3위인 나이키와 NBA 신인 선수인 마이클 조던의 역사적 만남을 성사시킨 전설의 스카우터 ’소니 바카로’ 역을 열연했다. ‘소니 바카로’는 무명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에게 모든 것을 걸고 그와 그의 가족을 설득하는데 성공하며 업계의 판도를 바꾼 실존 인물이다.

맷 데이먼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영화 ‘에어’는 4월 극장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