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는 떡볶이와 환상적인 푸드 페어링을 선보이며, 떡볶이엔 말리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캠페인 광고에서 주현영은 홈파티, 캠핑, 다이너 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한 가지 아쉬운 순간 해결사로 등장해 함께 즐기는 말리부를 표현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말리부는 리큐르 카테고리 1위의 입지를 다지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반응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MZ세대 특유의 말투와 화법으로 멀티페르소나의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주현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