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새후마요’를 내놓았다.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에 이은 마요시리즈다. 미니 통새우 6마리의 새우후라이와 부드러운 지단채를 토핑으로 올려 풍성함을 더했다. 여기에 한솥의 시그니처 소스인 빅 커플 소스를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회사 측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한솥만의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지속 개발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