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우 연기한 하라 나노카 [포토]

입력 2023-03-08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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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하라 나노카가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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