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볼을 끝까지 지켜라! [포토]

입력 2023-03-14 20: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 썸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BNK 썸 김한별이 삼성생명 수비를 앞에 두고 볼을 지켜내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