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이)성우는 유니폼보다 양복이 더 잘 어울려~ [포토]

입력 2023-03-20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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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이 이성우 해설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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