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용, 견제구가 위험해~ [포토]

입력 2023-03-2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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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KIA 최정용이 2루 견제구를 잡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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