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7년 연기 인생, ‘스튜어디스 혜정이’ 전후로 나뉘어” [화보]

입력 2023-03-21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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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7년 차인 배우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 했다. 작품 속 최혜정 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그는 “(연기 인생에 있어서) 아마 혜정이 전후로 나뉘는 지점이 있을 것 같다. 제게 너무 큰 의미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전했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주말극 ‘진짜가 나타났다!’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캐를 추가할 것을 예고했다. 그는 “‘더 글로리’의 좋은 기운을 이어서 ‘대박’을 터뜨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차주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3 4월 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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