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침대에서…제철 맞은 비주얼 [화보]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아이엠은 플라워 패턴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몽환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엠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몬스타엑스 ‘REASON’ 활동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열심히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운동을 제외하면 거의 작업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아무래도 지난해 내가 회사를 옮겼기 때문에 일종의 프로덕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면 어떤 모습이면 좋겠냐는 질문에 “빌보드에 오른다거나 어떤 성적에 관한 목표는 없다. 근데 팬들이 내 노래를 들을 때, ‘그냥 I.M’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 몬스타엑스의 수록곡 중에도 크레디트를 보지 않고 곡만 들었는데 ‘이거 창균이 노래 아니야?’라고 했는데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거라. 내 음악에 내가 가진 색이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엠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54호와 퍼스트룩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아이엠은 플라워 패턴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몽환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엠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몬스타엑스 ‘REASON’ 활동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열심히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운동을 제외하면 거의 작업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아무래도 지난해 내가 회사를 옮겼기 때문에 일종의 프로덕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면 어떤 모습이면 좋겠냐는 질문에 “빌보드에 오른다거나 어떤 성적에 관한 목표는 없다. 근데 팬들이 내 노래를 들을 때, ‘그냥 I.M’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 몬스타엑스의 수록곡 중에도 크레디트를 보지 않고 곡만 들었는데 ‘이거 창균이 노래 아니야?’라고 했는데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거라. 내 음악에 내가 가진 색이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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