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성숙미…20대 중반되더니 과감해졌네 [화보]

입력 2023-03-23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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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 성숙미…20대 중반되더니 과감해졌네 [화보]

가수 겸 연기자 김도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Shapes of Seduc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관능적인 눈빛과 태도로 바자 카메라 앞에 선 스물다섯 살의 김도연을 포착했다. 짙은 화장과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성숙미를 강조한 김도연. 그는 모델 못지않게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김도연의 관능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 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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