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의면 충의탁구장 개관식. 사진제공ㅣ구례군
27일 군에 따르면 광의면 충의 탁구장은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충의관 부지 내 신축한 건축연면적 273㎡의 지상 1층 건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군수는 “충의 탁구장이 광의면에 역동적인 활기와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구례)|김길룡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