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비일상의틈byU+ 방문자 100만 돌파

입력 2023-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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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틈은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커뮤니티다. 지상 6층, 지하 1층 건물에 LG유플러스 서비스 뿐 아니라 MZ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 총 40여개 팝업이 열렸고, 방문자의 73%는 10∼30대였다. 일평균 약 5600명이 틈을 찾았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더 많은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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