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장서희 “내 나이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하려” [화보]
배우 장서희가 매거진 여성조선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장서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톤온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서희는 스크린 복귀작 ‘독친’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며 “연기에 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다. 그냥 내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려 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인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조선’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장서희가 매거진 여성조선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장서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톤온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서희는 스크린 복귀작 ‘독친’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며 “연기에 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다. 그냥 내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려 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인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조선’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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