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오마이걸 아린 봄·여름 시즌 화보 공개

BYC가 모델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023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색상의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선보였다. 일상복과 쉽게 매치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와 화사한 색상에 편안함을 강조한 파자마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마이걸 아린은 한층 더 성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소프트 복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 화보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4월 12일까지 자사몰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연다. 자사몰 회원이 상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기본 리뷰 마일리지에 1000원을 추가해 지급한다. 또 리뷰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인 기능성 냉감웨어 보디드라이 쿨라운드티를 증정한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겨울 내의, 속옷, 아동용 내의를 포함한 1만3000여 개(2억 원 상당)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