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브랜드와 배우 프리미엄 이미지 결합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LGG 유산균 100% 함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의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선정하고, 그가 출연하는 CF도 공개했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i-Health)와 컬처렐 판매 계약을 맺고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6종을 국내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컬처렐의 모델인 고현정의 당당한 이미지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인 컬처렐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1일 공개한 새 광고는 ‘100% 준비된 자신감’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고현정이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를 소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 유산균 100%’(2022년 1월 식약처 기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새 모델 선정을 기념해 11일 오전 광동생활건강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컬처렐 대표 제품을 할인된 특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첫 구매 할인,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한다. 컬처렐은 광동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KD케어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