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부상으로 인해 사복 차림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