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오토바이를 타고 몸매 라인을 뽐냈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만발한 3월의 마지막 날. 올시즌 홍춘이부터 개시"라며 "새삼 이렇게나 심히 재밌고 신나고. 취미로 라이딩하길 잘했다고 매번 나 칭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 중인 가게에 들른 이야기를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은 자신의 오토바이 '홍춘이'를 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옷을 입고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오정연은 "올해도 안전하게 잘 부탁해"라며 안전한 취미 생활을 기원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5년 프리랜서로서 방송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만발한 3월의 마지막 날. 올시즌 홍춘이부터 개시"라며 "새삼 이렇게나 심히 재밌고 신나고. 취미로 라이딩하길 잘했다고 매번 나 칭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 중인 가게에 들른 이야기를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은 자신의 오토바이 '홍춘이'를 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옷을 입고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오정연은 "올해도 안전하게 잘 부탁해"라며 안전한 취미 생활을 기원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5년 프리랜서로서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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