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과 공찬의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 연출 장의순) 제작진이 지난 6회에 담긴 윤태준(차서원 분)과 지원영(공찬 분)의 첫 키스 비하이든 컷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태준과 지원영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담긴다. 사진 속 윤태준과 지원영은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입술이 닿기 1초 전 두 사람을 감싼 아슬아슬한 텐션(감정 상태)이 시선을 끈다. 윤태준과 지원영을 감싸는 어스름한 저녁의 공기마저 멈춘 듯 이들은 다른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은 채 서로를 향해 직진한다.
BL 팬들만 신난 이 장면에서 차서원과 공찬 호흡은 남달랐다는 제작진은 “두 배우는 윤태준과 지원영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 장면을 보다 완벽히 그려내기 위해 여러 번 호흡을 맞춰보며 준비했다”며 “각 캐릭터에 몰입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차서원과 공찬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그런 가운데 극 중 서로를 향한 거부할 수 이끌림에 서서히 스며든 윤태준과 지원영은 마침내 마음을 깨닫고 상대에게 고백했다. 더는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비의도적 연애담’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정오)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