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남창희, 새 발라드 웹예능 MC 발탁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4-0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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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방송인 조세호와 남창희가 새 웹예능 ‘발라드 지니어스’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상반기 방송예정인 ‘발라드 지니어스’는 대학교 캠퍼스에 찾아가 대학생 발라드 실력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소유, 허각, 이무진 등이 속해 있는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제작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년 등록금과 데뷔 음원 발매 기회를 제공한다.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심사를 맡았다.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라면 16일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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