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취재 결과, 풍자는 '노머니 노아트' 녹화에 참여해 미술 작가들에게 초상화 작업을 의뢰했다.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요청에 작가들은 실력을 발휘,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풍자와 함께 하는 '노머니 노아트'는 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노머니 노아트'는 '예술이 돈이 되는 걸 보여 주겠다'는 취지의 예능으로 아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