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5일까지 4월 ‘월간십일절’을 열고, 인기 코너 ‘타임딜’을 통해 봄 인기 상품을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 대형가전과 봄 의류 등 성수기를 맞은 상품군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각 카테고리별로 ‘10% 즉시할인’(최대 20만 원), ‘15% 즉시할인’(최대 5000원) 혜택이 기본 제공되며, 매일 5개 카드사의 최대 ‘8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과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 원 이상 구매 시) 중 1종을 선택 발급받을 수 있다. ‘우주패스’ 멤버십 고객은 2종의 쿠폰 모두 발급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