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마스크 쓴 강승호 [포토]

입력 2023-04-13 16: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강승호가 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에 마스크를 쓴 채 훈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