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양석환, 미세먼지에 마스크 필수 [포토]

입력 2023-04-1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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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강승호와 양석환이 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에 마스크를 쓴 채 훈련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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