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제임스 건, 배우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 프랫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